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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癌 발생 위험 40% 낮추는 생활수칙 10가지

    비만은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인다. 비만을 예방하고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세계암연구기금(WCRF) 연구팀은 최근 5100만 여 명의 식습관과 생활방식이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10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발생하는 암이 10년 안에 흡연으로 인한 암 발생을 넘어설 것이라며 비만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비만인 사람은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해 무분별한 세포 증식이 일어나 암이 유발된다. 또한 지방세포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 몸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암이 발생하기 쉬운 환...

  • 생사를 가르는 시간 '골든타임', 질환별 지켜야 할 것은?

    강모(68·서울 도봉구)씨는 아침 식사를 하다 소화가 안 되는 듯 가슴 답답함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다. 강씨는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빠른 대처로 기적 같은 회복을 보인 강씨 사례처럼 생(生)과 사(死)를 가르는 골든타임은 골든아워, 프라임타임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계백병원 응급의학과 최승운 교수의 도움으로 심장질환, 뇌질환 등의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적인 시간인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봤다.◇급성심근경색심장 혈관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급성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심정지 발생시 4~5분...

  • "죽상동맥경화증 치료제 개발 길 열렸다"

    국내 연구진이 혈관내 콜레스테롤 제거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최초로 발견했다. 이에 따라 협심증과 심장마비 등의 원인인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와 연세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지헌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심장혈관질환 환자에서 콜레스테롤 유출능력(CEC)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CEC는 혈액이 세포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능력으로, 이 능력이 높은 사람은 심혈관 위험도가 낮다.죽상동맥경화증은 오래된 수도관에 이물질이 쌓여 막...

  • "뚱뚱한 사람이 정상 체중보다 감염질환 사망률 낮다"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감염질환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덴마크 오르후스대 연구팀은 덴마크에 거주하는 1만8167명을 대상으로 폐렴 등 감염질환에 걸렸을 때 예후를 분석했다. 이들은 모두 2011년에서 2015년 급성감염이나 수술 이후 발생한 감염으로 입원한 상태였다. 연구팀은 환자들이 퇴원한 90일 이내 사망한 사례를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구분했다. 그리고 최근 체중 변화, 동반 질환, 암 및 흡연이 사망에 미치는 관련성의 영향을 제했다. 그 결과, 정상 체중 환자와 비교했을 때 저체중의 환자는 감염...

  • 진정한 힐링을 위한 '3大 필수 호르몬'

    뇌피로가 잘 회복되면 기분이 좋고 쾌적하다. 모든 게 새롭게 다가오고 의욕이 넘친다. 우리는 이런 상태를 '힐링'이라 부른다. 이런 힐링 상태를 가져다주는 데 필수적인 3대 호르몬은 세로토닌, 옥시토신, 멜라토닌이다.세로토닌이 충족되면 쾌적하고 기분 좋다. 이 호르몬은 뇌 전체 모드를 조율, 조정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한다. 평상심을 갖도록 모든 것을 조절한다. 식욕, 성욕, 수면, 통각, 우울, 중독 등 뇌가 극단적으로 가지 않게 조절, 평상심을 유지함으로써 공부 호르몬이란 별명도 있다.옥시토신은 사랑의 호르몬이다. 엄마가...

  • [알립니다] 헬스조선 '건강똑똑' 건선편, 29일 광주서 열립니다

    헬스조선이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건선 편을 29일 화요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08호(김대중컨벤션센터역 5번 출구 앞)에서 연다.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관리하자'를 주제로 조선대병원 피부과 신봉석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신봉석 교수와 한희준 헬스조선 의학기자가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를 진행한다.전화 및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고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신청·문의: (02)724-7666  gunsun.healthchosun.com

  • 당뇨병 앓는다면 콩팥 검사 매년 받아야

    당뇨병 환자 강모(55)씨는 그동안 혈당 수치를 잘 조절하다가, 지난 달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 의사는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서 약의 용량이 과다해져 저혈당이 온 것"이라며 "당뇨병 환자는 콩팥 기능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그에 맞는 용량의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는 자신의 콩팥 기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강씨의 경우 당뇨병 합병증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는데, 혈당강하제가 콩팥에서 제대로 대사·배설되지 못 해 약 효과가 증폭되면서 저혈당이 온 것이었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헬스 & 라이프] 나도 모르는 내 나쁜 자세 외

    나도 모르는 내 나쁜 자세나쁜 자세는 온갖 통증이나 원인 모를 만성피로, 소화 장애 등을 불러온다. 나쁜 자세란 척추의 올바른 곡선을 깨뜨리는 자세이다. 척추가 비뚤어지면 우리 몸의 소화·순환을 담당하는 자율신경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 각종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는 나쁜 자세는 누워서 TV 보기, 가방 한쪽으로 메기, 다리 꼬기, 양반다리 등이다. 올바른 자세를 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음식만 잘 먹어도 노화 막아요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노년기 뇌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좋은 음식이란 견과류·생선·과채류 ...

  • 미세먼지가 여드름까지 유발… 피부 자극하기 때문

    여드름으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심해진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드름의 원인과 종류는 성별, 연령대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여드름 발생이 주요 원인이다. 이마, 코 등 T존이라고 불리는 부위에 주로 나타난다. 반면 성인 여드름은 볼, 턱, 이마, 목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하고 관리하기도 까다롭다. 땀이나 노폐물로 인해 막힌 모공이 주원인이다. 여성의 경우 생리 중일 때 여드름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다. 여드름은 주로 스트레스, 음주, 불규칙적인 생...

  • [소곤소곤 몸 이야기] 나이 들수록 귀 굳는 이유

    어린 아이의 귀를 만져보면 말랑말랑하다. 반면 고령자의 귀는 대부분 딱딱하다. 왜 그럴까?귀가 딱딱해지는 현상은 귀 연골의 석회화 때문이다. 석회화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큰 원인은 귀에 있는 모세혈관에 혈액의 공급이 줄어드는 것이다.항간에 귀가 딱딱하면 건강이 안 좋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런 이유에서 비롯된 이야기다. 소리귀이비인후과 전영명 원장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귀가 딱딱해질 수 있다"며 "그러나 귀가 딱딱하다고 해서 무조건 건강이 나쁘다 해석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또 다른 원인은 귀에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지는 것...

<출처 - 헬스조선>